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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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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소개

척추사진

척추는 32~36개의 척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 척추는 각각 위아래 척추골과 관절을 이루고 있는데 이 관절 을 추간관절이라고 하며 척추는 놀랄만한 기전(굴곡성)과 구조(견고성)를 가지고 있는데 역학적으로 볼 때 추체 는 척추에 가해지는 부하의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그 위에 추간판이 놓여 있고 추간판의 후중앙부에 수핵이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해부학적 구조는 요통의 발생측면에서 생체역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한편 후관절 돌기나 관절면이 부하의 약30%를 담당하면서 인접한 추골사이의 운동제한이나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척추는 하나의 기둥 모양을 형성하며 두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인체에서 기둥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뇌에서 비롯되는 중추 신경의 일부인 척수를 보호하는 작용입니다.

관절의구조

한방재활의학은 근골격계에 발생하는 질환, 재활치료를 요하는 질환 및 양생과 식이 요법을 요하는 질환에 연구 하는 학문으로, 본원에서는 특히 척추 및 관절에 발생하는 질환에 보다 효과있는 치료를 위하여 척추관절크리닉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척추관절크리닉에서 다루고 있는 질환들은 복잡한 현대생활 속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척추의 병변에 의한 요통, 목의 통증, 추간판탈출증 및 관절의 병변으로 인한 관절염과 전신성 관절 질환인 류마토이드관절염 등입 니다. 이러한 질환들의 원인은 운동부족, 체중증가, 외상, 자극성 있는 음식물의 과다 섭취 등으로 발생되는 경우 가 대부분입니다.

- 디스크, 척추 질환에 대한 한방요법 -

본 병원에서는 디스크나 기타 척추질환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추나요법과 함께 3단계 추나약물요법을 동시에 병행하고 있다.

추나요법

추나(推拿)는 한의사가 수기법을 통해 환자를 시술하는 것으로써 한의학 외치법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수기법을 통해 가하는 힘이 관절, 골격 또는 환자의 특정 부위를 교정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 효과는 한의사가 각종 수기법을 통해 만들어 내는 유효한 작용에 의해 발생되는데,

첫째

  • 해부학적 위치를 바로 잡아 인체의 평형을 조절해 주며,

둘째

  • 수기법의 역학적 파동이 일종의 에너지로 전환되어 인체 내 심부로 침투하여 관련 계통의 조직과 기관을 조절한다. 즉 추나요법은 척추의 부정렬을 교정하여 통증을 없애줌과 동시에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원활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치료법이다.

적응증

요통, 허리디스크, 목 디스크, 경추 신경증, 척추 전방전위증, 척추 분리증, 척추관 협착증 등과 어깨 통증, 무릎 통증, 테니스 엘보, 손목, 발목 염좌 및 탈구 등 이외에도 두통, 소화불량, 월경이상, 산후풍, 중풍 등 광범위하게 응용 <한국추나학>

3단계 추나 약물 요법

1단계 <핵귀요법>

  • 디스크가 심하게 밀려나와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우선 핵귀요법으로 통증을 가라앉게 해준다.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추나요법을 함께 병행하지만 심하면 2주간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가볍게 생활하면서 무리한 일을 하지 않으면 통증이 많이 사라진다. 그 후 1주 1~2회 가볍게 추나요법으로 비뚤어진 척추를 바로 맞춰 디스크가 밀려나가는 원인을 제거해 준다.

2단계 <양근요법>

  • 약해진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주는 양근탕을 복용하여 뼈의 양쪽 균형을 맞추어 준다. 양근요법으로 양근탕류의 약을 복용하면 추나치료 후 척추 가 비뚤지는 것을 방지하여 디스크가 다시 밀려나 오는 것을 막아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3단계 <보골요법>

  • 퇴행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보골요법으로 뼈에 칼슘을 보충,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골막을 형성해 주어 더 이상의 퇴행화를 방지한다.

- 치료방법 -

일반적으로 디스크 질환의 경우 3~5개월간의 치료기간동안 10~20회 전후의 추나요법 치료와 함께 4~6회 정도의 한약을 복용.

초기 통증이 있을 때에는

1단계

  • 핵귀요법의 약을 복용한 후 통증이 소실되면

2단계

  • 디스크 를 감싸고 있는 인대가 늘어나 얇아진 것을 두껍게 해주고 수축시켜 주는 양근탕류의 약을 복용한다. 추나요법은 보통 1주 1~2회씩 15~20회 정도 시술하는데, 추나치료를 반복하는 이유는 한 번 비뚤어진 척추 뼈를 바로 맞춰 놓더라도 주위의 근육과 인대들이 그 동안의 습관 때 문에 다시 뼈를 잘못된 위치로 끌고 가기 때문. 따라서 주위의 인대와 근육이 교정한 위치를 벗어나지 않도록 튼튼해 질 때까지 반복치료를 해 주어야 한다.

40대 이후 퇴행성 디스크 환자의 경우

  • 치료기간이 조금 더 걸리는데 약에 의한 치료율이 더 높으므로 추나요법보다는 약물요법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치료한다. 퇴행성 디스크 환자의 경우 이미 뼈가 퇴행화되어 약해져 있는 상태로 추나치료는 가볍게 하되, 극심한 퇴행성일 경우에는 추나교정치료를 하면 오히려 자극이 되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약물요법만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치료 중 지켜야 할 사항Ⅰ

  • 절대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다.
  • 의자에 앉아 있을 때가 척추에 가장 큰 부담을 준다. 따라서 50분 이상 앉아서 일을 하거나 운전을 하지 않으며 반드시 50분 일하고 10분은 일어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훌라후프 돌리듯 허리를 돌려주거나 목을 돌려주는 운동은 디스크 내 산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해 쉬우면서도 큰 효과가 있다.
  • 축구, 빨리 달리기 등 무리한 운동이나 한쪽으로 하는 편측운동(테니스, 골프, 스쿼시, 배구 등)은 피하는 것이좋다. 수영이나 체조는 좋지만 접영은 피하고 몸에 무리가 오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볍게 하는 것이 바람직.
  • 소화가 잘되도록. 아무리 좋은 약도 소화가 안되면 약의 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치료효과가 떨어진다. 위장이 나쁜 경우에는 위장약을 함께 복용해도 좋다.
  • 몸이 피곤하면 자연치유력이 떨어지므로 치료 중에는 과로하지 않도록 한다.
  • 신경이 예민하거나 신경을 써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 부정적인 사고는 버린다. 부정적인 사고를 하면 몸 안에서 정상세포를 공격하는 독 소인 활성산소가 생성되는 반면에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통증을 제거하는 물질이 생 성되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 술과 담배는 삼간다.

치료 중 지켜야 할 사항Ⅱ

추나요법과 약물요법은 각종 척추질환에 대해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효과 조사의 공정성을 위해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 리서치 센터에 의뢰, 추나요법과 추 나약물요법의 치료효과를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70~80%의 치료율을 보였으며 3년 이내 재발률은 7.7%에 불과했다. 특히 수술요법에만 의존하던 디스크 파열의 경우 조사대상 40명 중 32명, 즉 80%가 정상 생활로 복귀했다고 조사되어 추나요법과 약물요법의 우수한 치료 효과가 입증되었다.

  • 자세를 바르게 하여 척추가 비뚤어지지 않도록 ! 비스듬히 기대앉거나 누워서 TV를 보는 등 바르지 못한 자세는 척추를 비뚤어지게 한다. 바닥에 앉을 때는 한쪽 무릎을 세우거나 등을 벽에 기대 체중이 분산되도록 하고, 의자에 앉거나 운전을 할 때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들이밀고 허리를 곧게 편후 등 받이에 대고 앉는다. 만일 엉덩이를 빼고 비스듬히 기대앉으면 골반 이 뒤로 밀려 허리 통증을 유발하며 골반을 비뚤어지게 한다. 허리가 불편하면 허리에 타올이나 쿠션을 받 치는 것도 좋고, 특히 운전을 할 때 시트 등 받이를 너무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숙이지 않도록 하며, 핸들과 의자사이의 간격도 알맞게 조절한다. 등받이의 각도는 뒤쪽으로 10-15도 정도가 가장 알맞고 또 무릎의 각도가 140도를 넘지 않도록 시트를 조절한다. 잘 때는 엎드려 자거나한쪽으로만 계속 누워 자지 않도록 하며 다리를 꼬거나 푹신한 소파, 침대도 척추 건강에 해로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뒷 주머니에 핸드폰이나 지갑을 넣고 다니면 한쪽 골반이 뒤로 밀리면서 척추가 비뚤어지기 쉬우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일하지 않는다.
  • 적당한 운동은 필수. 특히 등산이나 수영, 걷기, 체조 등은 허리를 튼튼하게 해주므로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다.
  •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한다. 특히 폐경기나 중년이후, 여성의 경우는 칼슘이 몸 밖으로 많이 빠져 나가고 칼슘의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충분한 양을 섭취하며, 탄산음료, 커피, 담배, 술 등 칼슘을 빠져나가게 하거나 흡수율을 떨어뜨리는 식품은 삼가는 것이 좋다.
  •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어도 요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소화가 잘 되도록 한다.
  • 물건을 들어올릴 때 선 채로 갑자기 들지 않는다. 물건을 들 때는 서서히 앉은 자세에서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다. 하이힐이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은 척추를 비뚤어지게하고 관절에 무리를 준다.
  • 어려서부터 자세나 생활습관을 바르게 지도한다. 무거운 가방은 한쪽으로만 메지 말고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메는 것이 좋고 몸에 맞는 바른 의자를 선택해 주는 것도 건강한 척추를 유지하는 방법. 공부하는 의자는 반드시 등받이가 있는 것으로 너무 푹신한 것은 좋지 않으며, 높낮이가 조절되는 것을 선택한다. 의자의 높이는 앉았을 때 허벅지 높이가 엉덩이 보다 높도록
  • 고개와 어깨사이에 수화기를 낀 채 전화를 하면 척추가 S자로 휘어지기 쉽다. 수화기는 반드시 손으로!!

- 올바른 자세와 나쁜자세 -

인간은 척추 동물로 척추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반 듯한 척추는 건강한 삶을 가져다 주지만 만일 자세가 나빠서 척추가 삐뚤어지게 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자세가 나쁘면 골반이 비뚤어지게 되고, 골반이 비뚤어지면 허리와 등, 목의 뼈 모두가 비뚤어지게 되어 통증은 물론이고 디스크 등 각종 척추질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잠자리에서의 자세

누워서 잠을 잘 때는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다. 옆으로 자는 것은 나쁜 자세입니다. 골반과 척추가 한쪽으로만 휘어지기 때문입니다. 옆으로 잘 때는 무릎과 엉덩이를 구부린 후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고 주무세요! 만일 허리가 아프거나 불편하면 무릎 아래에 배개를 고여놓고 자면 편 안합니다. 엎드려 자면 장시간 목이 한쪽으로만 돌려지게 되어 아주 좋지 않습니다.

바닥에 앉을 떄의 자세

바닥에 앉을 때는 한쪽 무릎을 세우거나 등을 벽에 기대고 앉는 것이 체중을 분산시킬 수있어서 좋다. 등을 기대지 않거나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앉으면 상체를 숙이게 되므로 좋지 않다.

의자에 앉을 떄의 바른 자세

운전할 때는 엉덩이를 시트 깊숙이 들이밀고 허리를 편 후 등받이에 기댄다. 또 무릎의 각도가 140도가 넘지 않도록 시트를 조절한다. 엉덩이를 빼고 비스듬이 앉으면 골반이 뒤로 밀려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의자 깊숙이 엉덩이를 깊게 들이밀고 허리를 곧게 편 후 등받이에 대고 앉는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비스듬히 기대앉으면 척추가 비뚤어지므로 좋지 않다. 소파에 앉아 책을 볼 때는 허리에 받침대를 대고 책을 적당히 올린 채 본다. 책을 무릎에 올려놓거나 지나치게 고개를 숙이면 목과 허리, 어깨 등에 부담이 가므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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